문대림 “제주 특화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검토”
문대림 “제주 특화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검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4.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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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제주지역 농업소득 증대를 강조했다.

문대림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농업경영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대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문대림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농업경영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대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2일 문대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문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농업경영인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농산물에 대한 산지경매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제주지역을 특화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공사 설립의 적극 검토와 농업의 비중을 최소 20% 이상 높여 구조적 안정을 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공약 핵심 중 하나가 유통공사 부문을 아우르는 품목별 유통위원회”라며“이것에 대해선 캠프 정책팀에서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이걸 지역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불제는 실시해나가지만 농민간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측면도 있어 농업인 기본 소득에 대해서도 함께 연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풍수해보험은 현재 농업인 부담금 15%를 최소화시키고 농업손해보장보험에 대해서는 대상품목 확대의 문제, 그리고 지원의 폭을 확대하는 문제까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문 예비후보는 특히 “최소한 농업비중을 20%이상 높혀서 구조적으로 안정을 꾀하고 여러 관계자와 의논하며 농업정책을 같이 만들어 구체화 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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