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내신 100% 입시제도, 공정성과 신뢰성 없다” 주장
김광수 “내신 100% 입시제도, 공정성과 신뢰성 없다” 주장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4.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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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0% 입시제도는 가능한 한 빨리 중지되어야 함
내신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모색 예고
김광수 예비후보.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내신 100% 고입제도의 문제점을 또다시 지적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신 100% 고입제도는 선택의 기회가 없는 제도다”라고 말하며 ‘제주지역 자체 연합고사 출제’를 대안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리고 다음 날인 오늘(18일), 김광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신 100% 고입제도의 두 번째 문제점을 제기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내신 100% 고입제도는 학교에 모든 평가를 맡기는 제도이기 때문에 공정성과 신뢰성이 결여될 수밖에 없다”라며 ‘내신평가 방법의 새로운 대안을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내신평가에 반영되는 중간 기말고사의 경우 교육청 차원에서 평가 문항별 기준점을 확보해야 한다”며 “각급 학교에 평가 문항을 제공하는 방법 등을 통해 시험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는 사실상 연합고사 부활을 내포하고 있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김광수 예비후보는 “내신 100%의 입시제도는 가능한 한 빨리 중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내신과 연합고사 5:5의 입시제도가 부활하더라도 내신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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