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자 “동홍동 주차문제 해결 위해 주차빌딩 조성”
강익자 “동홍동 주차문제 해결 위해 주차빌딩 조성”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4.17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 1인당 평균 0.56대 … 보행자 안전도 위협”
강익자 예비후보
강익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익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동홍동에 안전한 보행과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빌딩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17일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올 1월말 기준 자동차등록대수는 1년 전 9만4167대에 비해 6%나 늘어났다. 전국 평균 1인당 차량보유대수 0.43대보다 높은 0.56대로 서귀포시민 2명 중 1명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인구 2만2700명이 살고 있는 동홍동 지역의 3월 기준 등록차량은 1만1199대로 자동차 증가로 인한 주차시설 확보와 불법 주정차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에 그는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보행자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주차빌딩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