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만감류 상표가 ‘귤로향’으로 통합돼 출하된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부터 신품종 ‘남진해’를 소비지로 출하했다. 하지만 여타 상표 등도 사용되면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조합공동사업법인은 ‘귤로향’을 통합 상표로 등록,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20 19개 지역농협 명칭을 통합해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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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만감류 상표가 ‘귤로향’으로 통합돼 출하된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부터 신품종 ‘남진해’를 소비지로 출하했다. 하지만 여타 상표 등도 사용되면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조합공동사업법인은 ‘귤로향’을 통합 상표로 등록,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20 19개 지역농협 명칭을 통합해 출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