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준 “대정읍의 아픔, 역사∙인권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
정태준 “대정읍의 아픔, 역사∙인권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4.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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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준의 대정 희망 찾기> 시리즈 제1편 공약
정태준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6∙13지방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도의원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태준 후보가 <정태준의 대정 희망 찾기> 시리즈 제1편 “다크투어리즘의 명소 대정읍, 역사.인권체험 관광지 개발”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정읍은 도내에서 전쟁 유적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과 격납고, 셋알오름 군사포진지, 송악산 진지동굴 등 태평양 전쟁 관련 국가 지정 등록문화재만 8개다.

정태준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연 풍경만 보여줄 게 아니라 슬픈 역사도 관광대상이 되어야 한다”며 “숨겨진 아픔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그 아픔을 치유하는 일이고 나아가 평화에 기여하는 일이다. 대정읍은 다크투어리즘과 더불어 인권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다크투어리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등 주민 공동체가 안내와 해설 등 이를 운영하는 형태로 참여해야 한다”며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다크투어리즘 개발을 ‘대정 희망 찾기’ 시리즈 1편으로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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