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분권, 제주에서 미래를 본다’ 워크숍 개최
‘대한민국 분권, 제주에서 미래를 본다’ 워크숍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4.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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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세종-제주특위 제주분과위 주최, 주제발표‧토론 3부로 나눠 진행
지난 1월 8일 열린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제주분과위원회 첫 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지난 1월 8일 열린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제주분과위원회 첫 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방분권 모델로서 제주 지역의 분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 제주분과위원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대한민국 분권, 제주에서 미래를 본다’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주분과위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 산하에 있는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특위’의 제주지역 기구다.

워크숍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남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는 ‘지방정부 재구성 및 자치입법권’을 주제로 안성호 위원장과 진희종 세종-제주특위 위원의 주제발표, 세종-제주특위 오인택‧양성철 위원, 서재권 부산대 교수, 김진호 제주대 교수, 안재홍 정치개혁제주행동 팀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 2부에서는 ‘자치재정 및 공공기관 사업이관’을 주제로 김동욱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종-제주 특위 위원인 강주영 제주대 교수, 김필헌 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세종-제주특위 이재홍, 임춘봉 위원과 윤상은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전문위원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규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3부는 ‘지속가능한 제주사회 실현’을 주제로 강진영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의 주제발표와 세종­제주특위 김효철‧허남춘 위원, 강윤복 전 제주숲해설사협회장, 문상빈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강재병 제주도기자협회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이창익 교수(제주분과위원회 부위원장)가 사회를 맡아 전체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은 관심있는 제주도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분과위는 이번 워크숍 등을 토대로 제주지역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내용을 정리, 관련 내용을 올 하반기중에 정부에 정책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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