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마라톤 풀코스 2번째 도전만에 2위
김태진, 마라톤 풀코스 2번째 도전만에 2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4.1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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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부문 준우승 차지
제주시청 소속 김민재 선수.
제주시청 소속 김민재 선수.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시청 소속 김태진 선수가 2018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문 2위에 올랐다.

김태진은 지난 8일 전라북도 군산시내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42.195km를 2시간 19분 55로 주파, 김민(코오롱·2시간18분25초)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김태진은 제주 출신으로 건국대를 졸업한 뒤 제주시청에 입단,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마라톤 완주는 이번이 두 번째여서 한국 마라톤의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을 받게 됐다.

한편 대회에서 국제부문 남자부 1위를 케냐의 로버트 괌바이(2시간 10분 04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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