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교육의원 예비후보 공약 "2020년 3월 외도중 개교 해결"
김상희 교육의원 예비후보 공약 "2020년 3월 외도중 개교 해결"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4.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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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중 신설, 서부지역 학생 불편해소
신제주권 중학교 부족 문제 해결 기대
김상희 예비후보.
김상희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시 서부선거구 김상희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외도중학교 신설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다.

김상희 예비후보는 “외도중학교 설립은 외도를 비롯한 제주시 서부지역의 필수 사업임에도 10년 넘게 외면당해왔다. 지난해 비로소 필요성이 인정되어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외도지역 중학교 설립 계획이 구체화되었다”며 외도중학교 신설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외도중학교가 설립되면 외도초등학교와 도평초등학교 등 3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겪었던 통학 등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이라며 “학습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므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획된 기간 내에 설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외도동 등 제주시 서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신제주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도 해결하는 의미도 있다”며 “외도중학교가 설립되면 정원 초과로 인해 신제주권 중학생이 구제주권 중학교로 배정되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의원에 당선되면 2020년 3월에 반드시 외도중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고 또 뛰는 교육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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