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영화 시사회로 출범 알려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영화 시사회로 출범 알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4.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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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제주출신 영화감독 김충녕 감독 영화 ‘다시 올래’ 무대에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재단법인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이 개원에 맞춰 제주출신 김충녕 감독의 작품인 ‘다시 올래’ 시사회를 준비했다.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0일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 7관(메가박스 제주점 7층)에서 김충녕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이채은, 윤준호, 석호진 등이 출연한 가운데 영화 ‘다시 올래’를 선보인다.

‘다시 올래’는 인도 3대 국제 영화제인 2016년 8회 방갈루루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선정됐고, 제2회 뉴욕 국제 영화제 초청작으로 출품되기도 했다.

‘다시 올래’의 김충녕 감독은 2000년부터 단편작업을 시작했다. 2007년에는 ‘부적합’, 2009년에는 ‘비걸과 기타맨’을 내놓았다.

주연배우 이채은씨는 2008년 제6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연기상, 2009년에는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부문 독립스타상, 2011년 제5회 공주 신상옥 청년 국제영화제에서는 최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베테랑, 찌라시 등 여러 영화에 얼굴을 보였으며, 드라마에서는 프로듀사, 낭만닥터 김사부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동한 실력파 배우이다.

영화는 12세이상 관람가로 제주도 올레를 배경으로 잠잠하고 차분한 색다른 매력의 올레길 속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이들과의 여행이 서로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힐링 시키는지 보여준다.

한편 ‘다시 올래’는 오는 26일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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