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시민연대 문화 프로젝트 문화공간 story 와봔 4월 이야기는 정미숙 작가의 ‘색(色) 삶의 결이 되다’ 사진전이다.
정미숙 작가는 지난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며 두 차례 전시를 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앙코르전이 된다.
사진전 오픈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이다. 한국무용가 박연술과 가야금 연주자 강송이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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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연대 문화 프로젝트 문화공간 story 와봔 4월 이야기는 정미숙 작가의 ‘색(色) 삶의 결이 되다’ 사진전이다.
정미숙 작가는 지난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며 두 차례 전시를 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앙코르전이 된다.
사진전 오픈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이다. 한국무용가 박연술과 가야금 연주자 강송이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