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김우남-문대림’ 2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김우남-문대림’ 2인 경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4.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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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공관위 3일 광역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왼쪽)와 문대림 예비후보. ⓒ 미디어제주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왼쪽)와 문대림 예비후보.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후보를 김우남 예비후보와 문대림 예비후보 등 2인 경선으로 결정한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성호, 이하 공관위) 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앞서 지난 2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했고 서류심사와 공천적합도(여론조사) 점수를 종합해 광역단체장 후보자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류심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됐고 공천적합도 조사는 무선안심번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경남을 제외, 16개 지역 중 단수 지역은 5곳, 경선 지역은 10곳이다.

광주는 일부 후보자들 간 단일화 결과를 보고 발표한다.

제주는 강기탁, 김우남, 박희수, 문대림 등 4명의 예비후보 중 김우남, 문대림 2인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는 김우남, 문대림 예비후보의 경선에서 승리한 예비후보로 결정된다.

한편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는 김방훈 예비후보로, 녹색당은 고은영 예비후보로 결정됐고 현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속한 바른미래당은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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