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으로, 이제 마을속으로”의 주제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을 실천!
법환교회(위임목사 신관식)는 3월 29일(목) 오전10시 법환교회 이레아트홀에서 지역 내 65세이상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법환청춘대학>을 개강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법환교회는 2018년 “다시복음으로, 이제 마을속으로”의 주제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을 실천하고 있다.
법환청춘대학은 매주 목요일 강좌를 진행하여 11월까지 총 23회로 운영 계획이다.
도내 유수의 강사를 초빙해 밸런스워킹, 공예활동, 웃음체조, 노래교실, 건강교육을 진행하며, 체험활동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 함양의 기회를 갖게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 김석한 전도사(☎064-73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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