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D-77 /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제주도의원선거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나서는 이선화 예비후보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역사는 삼도동의 역사”라며 “과거 제주의 심장이자 두뇌였던 삼도동의 명성을 반드시 되찾아 삼도동을 제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선화 예비후보는 “더 큰 삼도, 더 위대한 삼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유권자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삼도1동과 삼도2동에 대한 분야별, 지역별 세부 공약과 이를 실천할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선화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전농로 벚꽃거리를 서울의 인사동거리처럼 명품거리로 만들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 △복개천 주변 노후도로와 노후가옥 환경정비 △남성마을 도시재생 사업 △삼도2동주민센터 재건축 △향사마을회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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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이 주차장으로 변한거 ㅠㅠ
지역구 챙기는 것도 좋지만 속해있는 관광xx위원회에서
도정을 견제하고 발전시킨게 무엇인지부터 생각하는 마음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