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3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3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3.21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주최 평가, 6개 부문 모두 A등급
시각장애 특화 복지서비스 제공에 높은 평가
전국 장애인복지관 평가부문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사회복지시설 전국 장애인복지관 평가부문에서 3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평가단이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제는 전국 203개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3년 주기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6개 분야를 평가한다.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6개 분야 모두 90점 이상, A등급을 받았다. 2008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1년, 2014년에 걸쳐 2017년까지 3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다. 시각장애 전문복지관으로 특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양예홍 관장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 전문 재활기관의 역할 뿐 아니라 장애아동 서비스기관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복지관 시설규모, 인원이 부족하지만 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장 및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내 유일한 시각장애 재활 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