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21일 ‘나에게 선물하는 휴식, 케렌시아 제주’를 테마로 4월 관광추천 10선을 발표했다.
다음은 4월 관광추천 10선.
1. 샛노란 유채꽃 바다에 물들다-제주유채꽃축제(녹산로, 조랑말체험공원)
2. 길을 펼쳐놓고, 아픔을 읽다-큰넓궤와 도엣궤
3. 우리 잠시 쉬었다 갈까요-안돌·밧돌 오름
4. 설레임 흩날리는 제주, 한적한 벚꽃길-효돈동, 방선문 ~ 오라 C.C 입구
5. 푸른 봄을 삼키다. 제주 청보리-항몽유적지, 가파도
6. 나의 친애하는 바다-큰엉해안경승지
7. 숲을 거닐다, 쉼표를 찍다-숫모르 편백 숲길
8. 4·3 그리고 사색-‘4·3 70주년 기획전’
9. 나를 채우는 시간, 제주를 만들다-업사이클링 공방(제주스런, 재주도좋아, 바다쓰기)
10. 담백한 제주의 맛-제주 고사리
한편 제주관광공사 월 추천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www.visitjeju.net)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