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인문학 소양교육 선행” 주장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인문학 소양교육 선행” 주장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3.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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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으로 ‘인문학 소양교육’ 강조
인문학적 소양 바탕으로 전문 기술 교육 진행 공약
김광수 예비후보.
김광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고, 암호화폐가 경제를 붕괴시킬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은 다각화된 시각이 부재한 교육에서 시작됐다”며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 우선순위에 인문학적 소양을 배제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겠다. 기본환경 시설 확충(와이파이 설치, 코딩 교육, 컴퓨터 업그레이드 등)과 교사 연수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약 등 다방면 노력할 것”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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