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교육감, “일감 몰아주기 의혹, 도민에게 송구”
이석문 제주교육감, “일감 몰아주기 의혹, 도민에게 송구”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3.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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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호텔 일감 몰아주기 감사위 조사 결과 관련 입장 표명
12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더 엄정하게 관리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 미디어제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특정 호텔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제주도감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대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먼저 직원들에게 “감사받느라 수고 많이 하셨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도민들에게 “심려를 드리게 된 데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린다. 이 일을 반면교사 삼아 자신과 주변을 더 엄정하게 돌아보고 관리하겠다”며 “’청렴 제주교육’ 실현에 저부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각 부서에서는 감사위가 내린 ‘주의’ 통보 결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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