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여성 안심‧안전 마스터플랜 추진하겠다”
김우남 “여성 안심‧안전 마스터플랜 추진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3.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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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98 /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김우남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미혼모 위탁시설을 방문,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우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우남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미혼모 위탁시설을 방문,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우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여성 안심‧안전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겠다는 등의 여성 관련 정책을 내놨다.

여성 정무부지사 발탁과 여성 일자리 관련 10가지 공약 발표에 이어 세 번째 발표하는 여성 정책이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미혼모 위탁시설을 찾아 실태 파악에 나선 데 이어 7일 15번째 공감정책시리즈 보도자료를 통해 “각종 폭력 피해 여성과 미혼모 여성 등에 대한 주거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범죄율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 범죄율을 줄이는 사회안전망을 시급히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이 각종 폭력으로 보호받고 폭력 피해여성들의 치유와 자립을 돕는 노력도 각별히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여성 안심‧안전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안전환경조사 정례화 주민참여 방식의 범죄예방환경설계(CETED) 확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범죄 예방 홍보와 지방미디어 공익광고 확대 등 캠페인과 교육 강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 여서과 미혼모를 비롯한 나홀로 여성가정 주거 지원 및 잘비 지원책 강화 △나홀로 여성 가구, 여행객 등에 대한 안전 제주형 생활안전지도 제작 및 온라인 보급과 ‘안심‧안전 동행마을 지킴이’ 운영 △직장맘 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직장맘의 고충 상담, 직장 내 처우 법적대응 방법 상담, 심리상담, 보육 및 가족돌봄기관 정보 제공 △젠더 관점의 교육컨텐츠 개발 및 교육 운영‧모니터링 △공직자‧교사‧강사 성 인지 교육 전면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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