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제주문학관 조기 건립‧'예술가 대우 제주' 추진”
김우남 “제주문학관 조기 건립‧'예술가 대우 제주'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3.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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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104 /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김우남 예비후보. ⓒ 미디어제주
김우남 예비후보.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제주문학관’ 조기 건립을 밝혔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1일 공감정책시리즈를 통해 “제주도의 풍부한 문학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보존함은 물론, 문학인들의 활발한 교류와 활동의 거점이 되는 제주문학관의 건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제주문학관 건립 사업은 2016년 타당성 기초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제주시 삼도2동 옛 제주시청사 부지가 1순위로 제시됐고 지난해 실시설계비 2억원이 책정됐으나 부지 미선정이라는 이유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원희룡 도정이 입으로만 문화예술의 섬을 부르짖고 실제로 문화정책을 이끌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문학관이 원도심 문화역사와 맞물리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관광자원으로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문학관이 제주 문화가 녹아든 고부가 콘텐츠를 중점 발굴해 관광산업을 고급화할 베이스캠프”라며 “제주역사와 제주인의 삶이 녹아든 창작활동 등 문학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예술가들이 정책 입안과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문화예술가들이 대우를 받는 제주도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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