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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국립 제주호국원, 제주현충원으로 격상 … 명칭 변경도”
김우남 “국립 제주호국원, 제주현충원으로 격상 … 명칭 변경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2.28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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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105 /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김우남 예비후보
김우남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제주시 노형동에 추진중인 국립 제주호국원을 국립 제주현충원으로 격상시키고 보훈회관 설립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2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묘지 조성사업이 18대 국회 때 자신이 대표발의한 국립묘지 설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본격 추진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내세워 “올해부터 제주시 충혼묘지 인근 24만㎡에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아직 유가족들의 숙원인 안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만큼 독립유공자 유해 안정에 따른 묘역 조성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충원 등을 모두 아우르는 제주국립묘지의 특수성을 반영해 현충원 안장 대상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단순 묘지가 아닌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가신 분들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장소로서 위상을 갖도록 ‘제주국립현충원’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천 3.1만세운동을 주도하거나 참여했던 인사들, 해녀 항일투쟁에 나섰던 세화‧종달‧하도리 등지의 대부분 해녀들이 독립유공자에서 제외돼 있다면서 이 분들의 신원을 적극 발굴해 독립유공자로 추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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