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7:54 (수)
함께 살아간다는 것
함께 살아간다는 것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8.26 11:0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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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민 2007-08-29 18:07:55
더이상 늘수 없을때까지 대형마트는 떡 허니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영세상인들이 설자리는 너무나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죠. 이제는 광우병위험이 있다는 미국쇠고기까지 앞다투어 판다고 합니다. 설마 우리아이들은... 모르는 일일 것입니다. 롯데마트가 제주엔 온 이유는 이윤일 것입니다. 그러니 직원의 90% 이상을 용역이나 계약직으로 채웠겠죠.
앞으로 더욱 어려워지겠죠. 먹고살기도, 건강도, 우리아이들도...

송군 2007-08-29 17:03:00
아래 기사 수준 운운한 독자 분,참 수준 높수.기사에 대한 논리적 비판은 없고
쓰레기 같은 말만 내뱉다니...
기사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그 따위 비난이 어딨수?
당신 댓글 '반사~!"

댓글 쓸 때 생각 좀 하고 쓰시죠...
무뇌아도 아니고...개나 소나 독자한다고 이렇게 댓글쓰면 되나...

그리고,한 기자님, 저따위 쓰레기 같은 댓글 때문에 상처 받지 마시구랴~!

2007-08-27 08:50:37
한 기자님 공감합니다..지역과 상생하겠다던 롯데마트. 그것도 그들만의 상술이었던 것 같아요..

예드 2007-08-27 08:49:19
한 기자님 공감합니다..지역과 상생하겠다던 롯데마트. 그것도 그들만의 상술이었던 것 같아요..

한심 2007-08-27 08:27:21
이게 기사냐? 기사 수준하고는...
기사쓸 때 생각 좀 하고 쓰시죠...
무뇌아도 아니고...개나 소나 기자한다고 이렇게 기사쓰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