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설 연휴 첫날인 1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3층 제주항공 카운터 앞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며 새해인사를 했다.
이석주 사장의 이날 행보는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다.
이석주 사장은 또한 1년 365일 운영되는 제주항공 정비사무실과 제주고객센터를 찾아 항공안전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정비사와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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