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대법원은 오는 26일자로 시행되는 판사 979명에 대한 인사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서는 부장판사 이하 7명의 판사가 전출됐고 6명이 전입조치 됐다.
다음은 인사명단.
▲전입
△부장판사 양태경(청주지법 수석부장판사) △부장판사 김태천(대구지법 부장판사) △부장판사 김태우(서울중앙지법 판사) △부장판사 이의진(서울중앙지법 판사) △부장판사 장창국(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 △판사 이선호
▲복직
△부장판사 이진석
▲내부 이동
△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광주고법 판사 송재윤‧김기춘‧장수진‧이승훈 △사법연구원 연수 강재원
▲전출
△인천지법 부장판사 박희근·이원중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 서현석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 윤동연·윤현규 △수원지법 판사 정희엽 △수원지법 평택지원 판사 채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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