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물꼬가 제주에서 꽃피길”
“평화의 물꼬가 제주에서 꽃피길”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2.12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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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12일 기획조정회의 자리서 강조
​​​​​​​평창 동계올림픽 꺼내며 “남북 교류 재개” 기대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제주와 북한과의 교류도 진행될지 관심거리이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석문 교육감이 12일 열린 기획조정회의를 통해 평화의 물꼬가 제주에서 꽃피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석문 교육감은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꼬가 4.3 70주년 제주에서 꽃피길 소망한다”며 “평창 올림픽 기간 중 남북대화에 대한 공식 건의가 나오면서, 오랜 시간 묶였던 남북 교류의 통로가 다시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또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꼬가 4.3 70주년 제주에서 완연하게 꽃필 수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우리 교육청 차원의 평화인권교육 확산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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