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 원장에 KBS제주 출신 김영훈씨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 원장에 KBS제주 출신 김영훈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2.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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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직 이사 10명, 감사 1명은 창립 이사회에서 임명장 수여키로
김영훈 초대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장
김영훈 초대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장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초대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장에 김영훈 전 KBS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59)이 임명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2일 (재)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임원에 대한 전국 공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 추천한 임용 후보자 중 김영훈 전 국장을 임명했다.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원장은 KBS 제주방송총국 국장과 제주언론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광복 70주년 보도특집 ‘일제의 침몰 주산마루’로 제84히 방송기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KBS 연중기획 ‘제주 온난화’로 제6회 YMCA 좋은 방송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원 지사는 김 원장에게 “제주 지역의 문화원형 발굴과 보존에 기여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의 역량을 키워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선임직 이사 10명과 감사 1명에 대해서는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 이사회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선임직 이사 10명은 분야별로 콘텐츠(영상보도) 2명, 문화예술 2명, 공연 1명, 전시 1명, 출판 1명, 문학 1명, 영상 1명, 애니메이션 1명으로 진흥원의 예산‧결산 사항과 사업계획, 조직 및 기구 등 재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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