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3월을 자신 있게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생들이 3월을 자신 있게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2.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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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오는 14일 2018 함께 성장하는 새 학년 담임교사 연수
​​​​​​​이도초등학교서 초등 담임교사 600명 대상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새 학년의 시작은 3월이다. 올해는 일찍 교원 인사를 진행, 3월을 준비하고 있다. 때문에 교사들 입장에서는 2월이 중요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그런 2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교육을 진행한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도초등학교에서 교사 연수를 벌인다. 이날 연수는 도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담임을 맡는 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2018 함께 성장하는 새 학년 담임교사 연수이다. 올해로 3회째이기도 한 이번 담임교사 연수는 학년별 공동 사고를 통해 교육과정(수업 및 생활지도)을 사전에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3월을 미리 준비함으로써 학생 참여형 수업을 끌어내고 행복한 학급운영을 하겠다는 교사들의 의지가 담겼다.

담임교사 연수는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초기 적응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부터 ‘6학년 프로젝트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등 각 학년별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수가 운영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속담처럼 이번 연수를 통해 제주의 모든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한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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