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제주공항 수천명 체류 사태는 없었다
‘우려했던’ 제주공항 수천명 체류 사태는 없었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2.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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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활주로 정상 운영 7일 오전 모든 특보 해제
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지난 6일 폭설과 제주국제공항의 2시간45분 동안 활주로 운영 중단 등으로 인해 우려됐던 수천명의 체류객 사태가 큰 무리없이 해소됐다.

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떨어진 특보 중 강풍경보는 지난 6일 오후 8시15분부로, 저시정은 오후 3시부로 각각 해제됐다.

지난 6일 오후 12시15분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제주공항 활주도로 같은날 오후 3시부터 정상 운영되며 같은 날 오후 11시30분 기준 계획된 항공편 429편(국내 397, 국제 31) 중 261편이 운항했다. 결항이 124편이다.

제주공항이 7일 오전 12시30분까지 운영하며 다시 숙소로 향한 일부 승객을 제외한 나머지 승객들이 대부분 제주를 빠져나갔다.

이로 인해 애초 지난달 11일 발생한 수천명의 공항 체류객 재현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오전을 기해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모든 특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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