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없나”
“변증법?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없나”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1.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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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치과의사신협 부설 불기도서관 ‘변증법’ 강좌 마련
1월 13·20·27일 등 3차례…강사는 철학자 강유원 박사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변증법’. 흔히 ‘정.반.합’을 떠올린다. 그러나 솔직히 어렵다. 대체 변증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쉬운 방법은 없을까. 그런 고민을 덜어줄 강좌가 열린다.

제주치과의사신협 부설 불기도서관(관장 신용래)은 올해 첫 강좌로 ‘변증법’을 내놓았다. 오는 13일과 20일, 27일 토요일 모두 3회이다. 오후 2시부터 만날 수 있다.

불기도서관의 변증법 강좌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 변증법이 무엇인지를 철학사적으로 검토하고 21세기도 여전히 용인할 만한, 또는 적극적으로 채택할만한 학문의 방법론인지를 검토한다.

강사는 강유원 철학자가 맡는다. 그는 <인문고전강의>, <역사고전강의>, <철학고전강의>, <문학고전강의>, <숨은 신을 찾아서> 등을 저술하기도 했다.

수강료는 회당 2만원이며, 3회분을 결제하면 5만원이다. 강의 신청 및 문의는 불기도서관(☎ 064-747-0551) 또는 제주치과의사신협(☎ 064-749-6416)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jejucu.egentouch.com/)와 블로그(blog.naver.com/cu11045/)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불기도서관은 지난 2012년 개관한 전국 최초 인문고전 전문 도서관이다. 5000여 권의 문학/역사/철학/사회과학 등 분야의 고전과 참고서적들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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