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주도당, 단배식 갖고 지방선거 승리 다짐
국민의당 제주도당, 단배식 갖고 지방선거 승리 다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1.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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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도당 위원장 “양당 기득권 타파, 제주에서 선도적인 역할” 강조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3일 오전 10시 도당 당사에서 2018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단배식에는 장성철 도당 위원장과 현덕규 제주시을 지역위원장, 오진택 서귀포시지역위원장, 박재옥 고문, 강병구 노인위원장, 한영진 여성위원장, 박은경 디지털소통위원장 등 50여명의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단배식에 참석한 당직자들은 자유롭게 새해 덕담과 다짐을 담은 인사말을 한 뒤 제주시 충혼 묘지와 4.3평화공원, 제주항일기념관 창열사 등을 방문, 헌화하고 참배했다.

장성철 도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바른정당과의 중도 통합을 바탕으로 거대 양당 기득권 구조를 타파하는 데 제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장직선제 도입과 읍면동장 공모제 실시를 내걸고 승리, 읍면동장 직선제를 포함해 행정계층 구조 개편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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