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18년 도시건설 예산 1733억원 편성
제주시 2018년 도시건설 예산 1733억원 편성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12.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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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제주시 도시건설국은 2018년 도시건설분야 예산 규모가 지난해 1431억 원 보다 21.1% 늘어난 1733억 원을 편성,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정비 분야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2억원, 도시계획도로 확충사업에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434억2200만원을 들여 제2도시우회도로 등 45개 노선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공항일대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주국제공항∼지방도 1132호선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62억 원을 집중 투자, 2018년 완공 및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로 등 5곳 전선지중화 사업에 24억 원을 들이고, 야간경관조명 개선과 탑동광장과 탐라문화광장 시설물 관리에도 9억7800만원을 투입한다.

도시개발과 도시재생 분야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에 85억1900만원을 들여 본격 착수한다.

제주시 원도심지역 활성화사업에 4억1140만원, 서문지구 새뜰마을사업에 4억1215만원, 도시개발사업 지구내 공원조성 및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20억7500만원을 , 공공택지사업 대상지 개발계획 수립용역에도 6억 원을 투입한다.

기초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에 7억1745만원,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4개지구에 62억7860만원, 도시활력 증진사업과 공동체만들기 사업에도 24억6000만원을 들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간다.

생활권역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에 4억 원을 들여 자전거도로와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공공자전거와 프로그램 운영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2억7548만원을 투입한다.

게시판 등 공공광고물 정비에 1억2,000만원을 투입하며, 신성로·전농로 간판정비사업에 6억400만원을 들인다.

주요도로와 야간 취약지 마을안길 등 가로등·보안등 시설과 관리에 58억960만원을 들여 밝은 밤거리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재해예방을 위한 배수로 시설과 인도정비 등 주민불편 도로 정비사업에 62억9000만원을 투입하고, 교차로 구조개선 등 도로구조 및 안전시설물 정비사업에도 6억 원을 투입한다.

도로 소파보수와 덧씌우기 등 도로포장 보수에 39억9000만원, 차선 재도색과 도로안전시설물 정비사업에도 24억5000만원을 들여 도로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시도(군도) 개발사업 16개 노선에 28억 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21개 노선에 53억원을 들여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도 3억 원을 들다.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 3개 지구에 120억 원을,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밭 기반정비사업 6개 지구에 71억2250만원을 들여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갖춰나간다.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업무대행 수수료 6억1000만원을 지원하며, 150세대 미만 특정관리대상 공동주택 585곳에 대한 안전점검에 1억 원을 들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공동주택 48개단지에 8억7000만원의 관리비용을 지원하고, 수선화 시영임대주택 시설물 유지보수에 1억 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에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료 106억7232만원을, 94가구에 대한 수선유지급여 집수리사업에 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중단된 건축공사장 정비 및 공․페가 등 불량건축물 정비사업에 6000만원을 들인다.

상수도 노후관 교체 등 급수취약지역 해소에 33억 원, 8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에 8억4500만원, 상수도 누수탐사에 3억 원, 상수도 관망도 관리시스템 보완에 3억 원을 들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나선다.

악취 없는 하수처리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우·오수관로 준설에 10억6000만원, 하수처리 불량지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2억 원, 집수구 등 하수시설물 유지보수에 2억5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백광식 도시건설국장은“2018년도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된 만큼 차질 없는 집행을 통해 시민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인구 50만 시대에 걸맞는 도시건설 기반시설을 확충,‘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 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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