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대안연구공동체(이사장 고병수)가 지역사회 건강을 생각하는 공개강좌를 연다.
제주대안연구공동체는 오는 5일과 19일 등 모두 2회에 걸쳐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5일 첫 번째 강좌는 안재홍 제주녹색당 사무처장이 ‘오키나와 장수 이야기: 건강한 지역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12월 19일 두 번째 강좌는 고병수 (사)제주대안연구공동체 이사장이 ‘장애인주치의제도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청중을 만난다.
강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 및 접수는 ☎ 064-757-4843.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