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지원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2017제주비엔날레 관람 신청이 초·중·고 학생 등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가 지난 9월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개막에 맞춰 제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제주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 성과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제주영업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김희석)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고석만 본부장은“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키워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계발해 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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