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달인 12월을 맞아 ‘제주의 겨울은 낭만’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제주관광 10선을 발표했다.
1. 로맨틱 선셋=송악산, 신창 풍차해안도로, 산지등대
2. 모닥불 사이로 달콤한 한 모금=캠핑장 & 글램핑
3.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다=금악성당, 마라도성당, 방주교회, 순례자의 교회
4. 12월 중문은 낭만주의보=별내린전망대, 롯데호텔 풍차라운지, 테디베어뮤지엄, 중문면세점
5. 연인 손잡고 따뜻하게 걸어요=화순곶자왈 생태탐방 숲길
6. 따뜻한 겨울의 품속에 파고들다=한림공원 쌍용굴, 만장굴, 일출랜드 미천굴, 다희연 동굴 카페
7. 내일을 사색하는 시간=제주 무인 카페
8. 내 손으로 완성하는 사랑의 징표=반지체험 카페
9. 사랑이 가득한 겨울 축제=제주윈터페스티벌
10. 연인과 나눠먹는 겨울 간식=모닥치기, 풀빵, 호떡
한편 제주관광공사 12월 추천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www.visitjeju.net)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