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상황 대비 ‘신변보호용 안심부스’ 설치
범죄상황 대비 ‘신변보호용 안심부스’ 설치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1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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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인근, 시청 주변 2곳 시범 운영
제주시 연동 바이젠거리에 설치된 안심부스
제주시 연동 바이젠거리에 설치된 안심부스

[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제주시는 범죄상황에 긴급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신변보호용 안심부스를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변보호용 안심 부스는 범죄 등 위험한 상황에서 부스 안 비상버튼을 누르면 문이 잠기고 경광등이 작동되면서 CCTV 녹화, 경찰관서와 연결돼 긴급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 등 다중 집합지역인 연동 바오젠 거리와 이도2동 시청 학사로 주변에 설치하기로 했다.

연동 바오젠거리 인근엔 설치를 마쳐 112관제센터·경찰관서와 연동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제주시청 학사로 주변 설치는 도로점용 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12월중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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