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태양광 패널 기술 도입, JDC-프랑스 꼴라스社 손 잡다
신개념 태양광 패널 기술 도입, JDC-프랑스 꼴라스社 손 잡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7.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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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프랑스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시행 관련 양해각서 체결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새로운 개념의 태양광 패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프랑스 꼴라스社와 손을 잡았다.

JDC는 지난 17일 프랑스 꼴라스社 사옥에서 제주의 환경적 가치 증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꼴라스社가 개발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의 신기술인 ‘와트웨이’를 도입, 제주도내 시범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와트웨이’란 건물이나 대지 위 추가공간을 점유해 설치되는 기존 태양광 패널과 달리 별도의 변형이나 공사 없이 도로(보도) 위에 단순 부착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개념 태양광 패널이다.

꼴라스社는 프랑스 국영 연구소인 태양에너지기술연구소(INES)와 5년간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이 기술 개발을 완료, 지난해부터 프랑스를 포함한 북미주 등에 모두 12곳의 시범단지를 구축, 운영하면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JDC는 향후 꼴라스社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등에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최적지 검토와 시범 사업지 구축을 위한 공동 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JDC 이광희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해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고도 활용이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제주도의 입지적 한계 극복과 관련 기술의 발전을 위한 JDC의 선진기술 유치 노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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