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혁신을 통해 제주 교육을 새롭게 바라본다
평가 혁신을 통해 제주 교육을 새롭게 바라본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7.11.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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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2월 1~2일 ‘2017 제주교육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석문 교육감이 14일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2017 제주교육 국제 심포지엄'을 설명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이석문 교육감이 14일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2017 제주교육 국제 심포지엄'을 설명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올해로 2번째를 맞는 ‘2017 제주교육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올해 심포지엄은 ‘평가 혁신으로 미래를 새롭게’라는 주제를 달고 2015 개정 교육 과정 시행에 맞춰 과정 중심 평가 및 수업 방식의 세계적 흐름과 최신 정보 등이 공유된다. 이를 통해 평가 혁신 및 제주교육 미래 비전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한다.

12월 1일 개막식 자리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환영사를 하고, 원희룡 도지사와 신관홍 도의회 의장, 오영훈 국회의원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유리 벨파리 OECD 교육기술국 영유아‧학교담당과장의 ‘PISA 2018 평가의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이 열린다.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날 주제발표는 △TIMSS 2015 평가결과에 나타난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및 시사점(발표: 상경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 △IB교육과정과 평가: 일본의 도입 사례(발표: 이쿠코 츠보야 뉴우에루 IB 일본 대사, 일본국제교육센터 대표) △수업의 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학교의 수업-평가 사례 중심으로(주제발표: 제니퍼 아담스 캐나다 오타와 칼튼 교육청 교육감) 등으로 진행된다.

이틀째는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이 ‘시험이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핀란드 교육자의 시각에서 본 제주 교육’을 주제로 토크쇼가 이어진다. 지난 6월 초빙 연구원으로 40여일 동안 제주에 머물렀던 앤 라사카 교감이 제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제주 교육 발전 비전 등을 전한다.

2일 오후엔 ‘제주 수업나눔 축제’가 열린다. 수업나눔 축제는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야기 Ⅰ-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와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야기 Ⅱ-사례발표와 질문이 있는 대화, 수업혁신 사례 공유’가 도내 교사 및 국제학교‧해외 파견 교사 등의 참여 속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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