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대상 나눔사업 진행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대상 나눔사업 진행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7.11.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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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4·3 생존희생자와 어려운 4·3 유족을 위한 나눔사업을 진행한다.

4·3 70주년 기념사업위는 제주4·3 희생자유족청년회와 공동으로 4·3 후유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4·3 70주년 기념사업위는 도민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쌀 등 생활필수품 등을 후원받아 이를 지역 내 사회적경제 단체들과 청년단체들이 공동으로 직접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4·3 생존희생자나 유족들이 원할 경우 도배, 청소, 사진, 영상촬영, 생활법률상담, 건강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사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4·3 70주년 기념사업위 관계자는 “내년 4·3 70주년을 맞아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온 생존희생자들과 어려운 4·3 유족들을 위한 제주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면서 “올해 연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물품 후원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제주시 동광로 51, 4층/제주민예총)로 보내거나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 010-3694-8400)나 4·3 유족 청년회(☎ 010-2692-728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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