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양광순 ㈔대한민국스타팜제주협의회장이 지난 11월3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해 열린 ‘2017 윈-윈(WIN-WIN)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제주6차산업 성장과 제주농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회장은 1975년부터 감귤농업을 시작 2012년에 대한민국 스타팜에 선정돼 제주농업 6차산업 발전에 선구적인 몫을 했고, 현재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장, 서귀포시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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