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지식재산센터는 10월30일 ‘제주중소기업 IP(지식재산) 경영인클럽 현장방문 및 교류회’를 구좌읍 한동리 제주용암해수산업단지에서 열었다.
이날 교류회는 제주 IP경영인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와 ㈜비케이바아오에서 산업단지 현황설명, 업체소개, 경영인과 대화, 생산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
제주 글로벌 IP스타기업인 ㈜비케이바이오는 2000년에 설립, 기능성식품과 제약·화장품 원료에 쓰는 바이오 소재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