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11분께 제주시 고산 북북서쪽 39㎞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로 감지되는 정도지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규모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올 들어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10번째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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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 11분께 제주시 고산 북북서쪽 39㎞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로 감지되는 정도지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규모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올 들어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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