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45분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이도근란공원 내 한모씨(51.제주시)가 소나무가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침운동을 하던 김모씨(65.제주시)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안 결과 한씨는 사체에 외부상처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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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6시45분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이도근란공원 내 한모씨(51.제주시)가 소나무가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침운동을 하던 김모씨(65.제주시)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안 결과 한씨는 사체에 외부상처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