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순)는 24일부터 26일 2박3일 과정으로 제주시 농촌관광 협의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북도 일원의 체험교육농장, 농촌관광마을 등을 중심으로 농촌관광 참여농가들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워크샵에 참여한다.이번 워크샵은 청원군의 '한지 벌랏마을', 당진 '짚토 전통문화 체험관', 태안 '볏가리마을', 홍성 '문당 환경농업 마을' 등을 방문하여 마을현황과 추진사례, 주요시설은 물론 교육농장과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을 파악하기 위한 벤치마킹도 추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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