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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세무교실 운영 인기 짱!
제주시, 어린이세무교실 운영 인기 짱!
  • 이경헌 인턴기자
  • 승인 2007.07.13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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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중인 어린이 세무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세무교실은 총 19개학교 850여명이 수강해 미래 납세자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 세무교실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세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제작한 '돌하르방과 함께 하는 지방세 이야기'를 교재로 채택해  흥미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어린이들로부터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

수업 내용은 우리가 낸 세금이 올바르게 쓰여지는지 누가 감독하나? 억울한 세금 어떻게 되돌려 받을 수 있나 ?, 세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등을 이야기, 대화, 퀴즈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수업 종료 전 질문을 받고 있는데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가 사망하면 누가 세금을 내야 하나요 ?, ”내야 할 세금이 많은데 사업을 하다 부도나고 가지고 있는 재산도 없고 정말로 세금 낼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 등 어른 못지않는 질문들도 쏟아져 나와 세금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한편 2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10개학교 38개학급 1276명이 어린이세무교실이 신청돼 있고 신청학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은 매달 10일까지 서면 또는 유선으로 세무1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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