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여성의 손가방을 날치기한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양모씨(32)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27일 오전 1시17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모 오피스텔 인근 인도에서 차를 기다리는 이모씨(38.여)의 어깨에
메져있던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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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여성의 손가방을 날치기한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양모씨(32)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27일 오전 1시17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모 오피스텔 인근 인도에서 차를 기다리는 이모씨(38.여)의 어깨에
메져있던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