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마늘 계약재배 내달 10일까지 체결
농협, 마늘 계약재배 내달 10일까지 체결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4.11.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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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역농협에서는 마늘 생산 및 출하를 조절하여 마늘재배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05년산 마늘 계약재배를 다음달 10일까지 농가와 체결한다.

농협제주지역본에 따르면 계약단가는 마늘제주협의회에서 작년과 동일한 상품기준 ㎏당 13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에서는 2005년산 마늘 계약체결 예상물량을 올해 1만2521t보다 35%(4500여t)가 증가한 1만7000t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금년산 마늘 수매시 계약재배 마늘에 대해서는 비계약재배 마늘보다 수매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수매가격 차등제 실시로 마늘재배농가가 계약재배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난지형 마늘의 10월 상품 ㎏당 평균도매가격은 지난달과 비슷한 2160원으로 작년동기 2271원보다는 5%(111원)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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