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바당 만들어 봅시다”
“청정 제주바당 만들어 봅시다”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5.25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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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제5회 청정제주바당만들기 자원봉사대행진’ 열려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학생, 공무원이 함께하는 ‘제5회 청정제주바당만들기 자원봉사대행진’이 28일 오후 2시 용담레포츠 공원 및 해안도로변과 포구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제주시와 제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영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시연합청년회 등의 200여 기관.단체에서 3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청정제주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깨끗한 제주해양환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치러진다.

특히 제주대학교 체육학과, 제주산업정보대학 레저스포츠학과 등 스쿠버 동호인 100여명은 제주항 어선부두 앞과 용담레포츠공원 앞의 포구 주변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전개해 각종 수중내 고철, 폐그물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마을 어촌계에서도 연안어장 불가사리 퇴치 활동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도내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주바다환경 그리기와 환경보존 글짓기 대회를 용담레포츠 공원과 주변 포구에서 갖고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3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주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시의제21협의회의 협조로 제주도의 환경관련 사진 100여점을 전시한다.

한편 제주시는 자원봉사 활동이 50시간 이상 되는 봉사자에 대해 상해보험 가입,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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