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성황'
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성황'
  • 미디어제주
  • 승인 2007.06.09 17:0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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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주최로 9일 성황리에 열려
제주유소년FC '우승'...2000여명 참가

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가 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 서귀포시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시 그린공원에서 본선 진출 24개팀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개회식에는 김한욱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양대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고점유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오종훈.좌남수.오영훈, 김용하 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윤철수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축구를 통해 유아들이 서로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갖고, 서로 돕는 마음을 통해 유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 대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오늘 대회는 어린이들의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악대의 연주 속에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명성어린이집 오준혁 어린이가 참가선수를 대표해 선서를 하고, 이어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2 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맹활약을 했던 김태수 어린이가 시축을 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그린공원에 마련된 4개 특설경기장에서 동시 경기 방법으로 진행됐는데 매 경기마다 학부모들은 열띤 응원전을 벌이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대회 경기결과 제주유소년FC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유소년FC는 오즈스포츠Ⅰ과의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몰아 넣으면서 최종 10 대 1로 대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음은 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경기결과
▲ 우승 = 제주유소년FC
▲ 준우승 = 오즈스포츠Ⅰ
▲ 공동 3위 = 슬기샘어린이집, 명성어린이집
▲ 응원상 =  명성어린이집, 리틀비전어린이집
▲ 최우수 선수상 = 슬기샘 어린이집 홍윤상 어린이

<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경기전적>
예선 
사임당어린이집 - 리틀비전어린이집
(1 : 2)
 
오즈스포츠Ⅱ - 올리브나무 어린이집
(7 : 0)
한천FC개나리 - 오즈스포츠Ⅰ
(0 : 2)
제주이영무축구교실 - 오라슛돌이
(1 : 0)
 
아이공간 어린이집 - 로뎀나무FC나무
(1 : 2)
중앙유치원 - 드림팀
(4 : 0)
 
로뎀나무FC로뎀 - 남국어린이집
(0 : 2)
늘푸른어린이집 - 한천FC진달래
(6 : 1)
 
16강 
제주유소년FC - 리틀비전어린이집
(12 : 0)
로뎀나무FC - 새싹어린이집
(1 : 2)

 
슬기샘어린이집 - 오즈스포츠 Ⅱ
(2 : 1)
중앙유치원 - 공립 삼도어린이집
(3 : 2)
 
숲 속의 나라 어린이집 - 오즈스포츠 Ⅰ
(0 : 5)
남국어린이집 - 오라FC
(5 : 0)
형제는 용감했다 - 제주이영무축구교실
(2 : 1)
늘푸른어린이집 - 명성어린이집
(0 : 6)
 
8강 
제주유소년FC - 새싹어린이집
(8 : 0)
슬기샘어린이집 - 중앙유치원
(4 : 0)
 
 오즈스포츠Ⅰ- 남국어린이집
(2 : 0)
 
 형제는 용감했다 - 명성어린이집
(1 : 4)
 
 4강 
 제주유소년FC - 슬기샘어린이집
(7 : 0)
 
오즈스포츠 Ⅰ- 명성어린이집
(3 : 2)
 
 결승전 
  제주유소년FC - 오즈스포츠 Ⅰ
(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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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2007-06-09 19:48:20
이렇게 좋은 대회를 개최하고 세심하게 준비한 미디어제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승팀인 제주유소년FC를 전국최강팀들(날아라 슛돌이, 차범근축구교실팀)과 경기를
하게하여 제주의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접하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
다.

웃으면복이와요 2007-06-11 10:30:22
제1회 유아축구대회! 재미있는 시간 이었어요. 누가 이기든 어린이들이 재롱으로 예쁘게 봐 주시고 격려하는 데 의의를 두는 시간이었는데 순수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우리 어른들의 망치고 있지 않나 생각해요. 경기규칙을 지키고 정정당당히 겨루어야 되는 데 그 쓸데없는 승부욕이------ 축구화신기고 출전시키는 것도 그렇고---- 좀 아쉽네요.

예쁜성 2007-06-12 00:11:41
아이들과 오랜만에 또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함께 뛴 것 처럼 땀도 많이 나고 목도 쉬고 .. 다음 번에는 더 준비해서 4강을 목표로 ..파이팅! 푸짐한 점심도 감사드리고 미끄럼틀도 넘 재미있고 2회도 기대할께요

김영헌 2007-06-12 20:09:27
기사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을 만든것 같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우리 오즈친구들도 즐거워했고,
부모님들도 모두 즐거워하셔서 오즈가 하나가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 마련해 주세요!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남 2007-06-12 23:00:52
미디어제주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학부모들의 성원도 대단했구요.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대회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미디어제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