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동쪽 7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여수선적 경민호(29t,유자망)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것을 제주해양경찰서 경비정이 발견, 서귀포항으로 예인했다.
한편 이 배에 선장 강모씨(51.경남 사천시) 등 8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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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동쪽 7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여수선적 경민호(29t,유자망)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것을 제주해양경찰서 경비정이 발견, 서귀포항으로 예인했다.
한편 이 배에 선장 강모씨(51.경남 사천시) 등 8명이 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