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전염병 청정지역 선포 추진
가금전염병 청정지역 선포 추진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7.05.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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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가금전염병 중 뉴캣슬병은 법정 1종 가축전염병으로 가금농장에 가장 큰 피해와 손실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소 및 돼지전염병에 이어 전국 최초 가금전염병 청정화 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로드맵을 확정해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 로드맵은 그동안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농림부의 승인을 받아 세부 로드맵을 확정하기로 했다.

가금전염병 청정지역 선포 추진은 올해 5월 중 관계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수립에서 청정화 선포과정에 이르기까지 방역기관 전문가 및 가금생산자 단체와 학계를 포함한 TF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6월중 청정화 추진 세부계획이 확정되면 1단계로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청정화에 따른 방역관리와 모니터링 혈정검사가 진행된다.

내년에도 도계장 및 전 가금사육농가에 항원.항체 확인검사를 하게 되며, 뉴캣슬병 양성판정이 되면 정부지원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다.

이어 2009년에는 국제수역사무국(OIE) 규정에 부합한 청정지역선포 요건을 모두 갖춰 전국 최초 청정지역을 선포하게 되며, 국제수역사무국에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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