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에 세계 최고 미항 건설"
"강정마을에 세계 최고 미항 건설"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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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홍보관리실, 해군기지 유치동의 환영

제주도가 14일 제주해군기지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발표함에 따라 찬.반측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국방부 홍보관리관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민 여러분께 현명하신 결단을 통해 제주해군기지가 제주도에 건설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신데에 대해 크게 환영하면서 제주도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국방부는 찬성이 가장 높은 지역에 해군기지를 건설토록 하겠으며 지난 13일 국방장관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했을 때 제주도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사항에 대해 제주도 및 해당지역 주민들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협의 및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및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제주해군기지가 제주도의 자연환경에 부합하도록 친자연.친환경적인 가장 아름다운 미항으로 건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또 공군기지와 관련해서는 "국방부는 제주도에 전투기대대를 배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필요하다면 MOU에도 반영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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